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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력교정술의 부작용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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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184회 작성일 16-01-26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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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력교정술의 부작용예방

정밀검사로 내 눈에 맞는 수술 선택
라식수술 과정


기사입력 : 2008-03-12 00:00:00


라식수술 과장 ①미세 각막절삭기로 각막편을 만든다. ②각막편을 벗겨낸다. ③레이저를 조사하여 굴절이상을 조절한다. ④벗겨낸 각막편을 제자리에 덮는다.


잘못된 수술 방법은 돌출증·불빛 번짐 등 유발
눈 상태 정확히 파악, 수술 방법 결정해야 안전

나이가 들면 라식, 라섹 등 레이저를 이용한 굴절수술을 받지 못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나이에 상관없이 받을 수 있다.

나이가 들면 안건조증이 심해지기 때문에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의 경우 부작용이 많이 생겨 안경을 착용하게 된다. 이럴 경우 오랫동안 렌즈를 끼고 생활을 했기 때문에 주변 사람들에게 안경을 착용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는 것을 원치 않고 안경으로 인한 불편함 등으로 굴절수술에 대해 문의하는 경우가 많다.

굴절수술의 종류에는 라식, 라섹처럼 까만 동자인 각막을 깎아 시력을 교정하는 방법과 ICL이나 알티산 렌즈와 같이 눈 안에 특수한 렌즈를 삽입하여 교정하는 방식, 눈 안에 있는 수정체를 제거하고 눈에 맞는 인공수정체를 삽입하는 투명수정체 적출술 등이 있다.

굴절수술을 받으려고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크게 두 가지가 염려된다.

첫째는 수술 후 부작용이 없을까 하는 것이고 두 번째는 시력이 잘 나올 것인가 하는 것이다.

레이저를 이용한 굴절 수술의 초기 부작용은 각막의 절편이 잘못 만들어지는 경우다. 이는 각막의 절편을 만들 때 사용하는 기계인 마이크로 케라톰의 기종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데 환자의 눈의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 사용가능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만약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에 무리하게 사용하면 부작용이 발생하게 된다.

또 한 가지는 수술 후 상처가 아물 때 균이 들어가 염증이 발생되는 경우다.

눈에는 균이 없기 때문에 염증이 발생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지만 수술 후 불편한 눈을 자주 만질 경우에 발생할 확률이 높다. 수술 후 적절한 항생제를 사용함으로써 염증의 발생은 막을 수 있지만 상처가 아물 때까지 눈을 만지지 않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안약을 점안하거나 불가피하게 눈을 만져야 하는 경우는 먼저 손을 깨끗히 씻어야 한다.

안약을 점안할 때도 안약을 한 방울 넣고 최소 5분 이상 눈을 감고 있는 것이 약효를 최대한 올릴 수 있으며, 두 가지 이상의 안약을 사용할 때는 시기를 가능한 띄워서 점안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초기 부작용의 시기가 지나서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의 대표적인 것이 각막 돌출증이다. 이는 시술 잘못이라기보다는 수술 방법을 잘못 선택했기 때문에 발생한다. 굴절수술은 세 단계로 진행된다. 각막의 절편을 만드는 단계, 절편을 한쪽으로 젖히고 레이저로 각막을 깎아내는 단계, 젖혀진 절편을 원상태로 붙여주는 단계이다.

이때 절편을 얼마만한 두께로 어떤 방법으로 만드느냐에 따라 수술 명칭이 결정된다.

절편을 두껍게 하면 수술이 용이하고 수술 후 통증이 없으며 시력의 회복속도가 빠르지만 각막 돌출증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우리의 눈은 형태를 유지하고 정상적인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안압이 있다. 고무공에 바람이 들어 있지 않으면 찌그러지는 것처럼 적정한 안압이 없으면 눈도 찌그러지게 된다. 원래의 각막 두께에서 절편의 두께와 눈이 나쁜 정도에 따라 깎아낸 두께를 뺀 남은 두께가 눈의 압력을 견딜 수 없으면 각막 돌출증이 발생한다.

각막 돌출증이 우려될 경우 수술 전 각막의 두께, 각막의 형태 등을 검사해 절편의 두께를 최대한 얇게 하는 라섹이나 에피라식의 방법을 사용하거나 각막을 깎지 않고 시력을 교정하는 ICL과 같은 방법을 사용한다.

실제 가장 많이 부딪히는 문제점은 밤에 불이 번져 보이는 것과 눈이 건조하게 느껴지는 현상이다.

불 번짐의 원인은 부족 교정, 중심 이탈, 건조증, 각막의 변화 등이다.

이들 원인 중 특히 난시의 부족교정과 각막의 변화가 문제가 될 수 있는데 각막의 변화는 근시나 난시를 교정하기 위해 일부러 변화시킨 것이므로 이로 인한 불 번짐 현상은 시간이 지나도 회복되기 어렵다.

난시가 심하고 야간동공이 큰 사람은 각막의 상태를 정밀하게 검사해 좀 더 넓고 자연스럽게 깎아 주면서 눈이 집중해서 볼 때 나타나는 눈의 회선현상을 따라가면서 각막을 깎아주는 홍채인식에 의한 웨이브프론트 방식을 사용하면 난시 교정을 정확히 할 수 있고 야간 불 번짐을 최소화할 수 있다.

각막의 절편을 두껍게 하면 안구 건조증의 발생 정도가 심해질 수 있으므로 기존 건조증의 정도가 심한 사람은 절편을 각막의 상피만으로 만드는 라섹이나 에피라식의 방법을 사용하는 것이 건조증으로 고생할 빈도를 줄일 수 있다.

이 밖에 또다른 문제점은 시력 교정 후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시력이 떨어지는 경우다. 굴절수술 후 시력 저하 원인은 세 가지가 있다.

첫째는 수술 후 세월이 지나는 동안 눈에 오는 여러 질환의 영향으로 시력이 저하되는 경우이다.

두 번째로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깎은 각막 형태의 퇴행이다.

세 번째로 시력이 떨어지는 원인은 새로운 근시의 발생이다.

수술 후 시력저하로 불편할 경우 추가적인 수술이 필요할 경우가 있다. 추가수술은 조절마비 굴절검사를 통해 근시의 발생 정도를 정확히 파악한 후 각막의 상태를 면밀히 검사해 눈에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다는 충분한 확신이 있을 때 시행해야 한다.

양영석기자 yys@knnews.co.kr 도움말● 마산 김안과 김해곤 원장

출처 :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6893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