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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김안과의원, 북면 새마을協·새마을부녀회와 업무협약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마산김안과의원은 23일 김안과 6층에서 북면새마을협의회, 북면새마을부녀회와 상호교류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마산김안과의원 김양미 실장이 김안과 6층에서 북면새마을협의회 김재홍 회장(맨 오른쪽), 북면새마을부녀회 오병화 회장과 상호 교류협력을 위한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산김의과의원] 2021.04.24 news2349@newspim.com
협약식에는 북면새마을협의회 김재홍 회장, 북면새마을부녀회 오병화 회장을 비롯한 북면 새마을회 회원들과 마산김안과의원 김양미 실장이 병원을 대표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마산김안과의원은 북면 새마을회 관계자 및 새마을 지도자들의 보건향상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