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김안과-사회적기업 나눔터, 의료업무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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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24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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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마산김안과는 15일 장애인보호작업장인 사회적기업 나눔터와 의료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마산김안과 최진영 부장(오른 쪽)과 사회적 나눔터 이영동 원장이 15일 사회적 나눔터에서 의료업무협약을 체결한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마산김안과]2020.12.15 news2349@newspim.com
사회적기업 나눔터에서 열린 이날 협약식에는 마산김안과 최진영 부장과 사회적기업 나눔터 이영동 원장이 참석했다.
주요 내용은 사회적기업 나눔터 회원 및 가족 의료 혜택 편의 제공, 상호 교류 및 홍보 협조 등이다.
김해곤 원장은 "선천적 장애와 후천적 장애로 인해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면서 "이런 분들에게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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