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Kim's EYE CLINIC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회장 박희순)는 지난 17일 '제27회 노인의 날'을 맞아 마산 김안과의원(대표원장 김해곤)이
노인 행복밥상 지원금 1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지원금은 마산회원구 거주 노인 약 900여 명을 위한
든든한 한 끼 식사로 사용될 예정이다.
박희순 지사회장은 "항상 적십자사를 통해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지역 노인들이
따뜻한 한 끼와 함께 즐거운 하루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출처 : 경남매일(http://www.gnmaeil.com)